공수(公輸)[ 1 페이지 / ]

공수반(公輸班). 중국 노(魯) 나라의 솜씨가 교묘한 장인(匠人).

공수(公輸)[자경별곡(自警別曲) 2 페이지 / 전적]

공수반(公輸班). 중국 노(魯) 나라의 솜씨가 교묘한 장인(匠人).

공수(公輸),고주(沽酒)[자경별곡 5 페이지 / 전적]

공수반(公輸班). 중국 노(魯) 나라의 솜씨가 교묘한 장인(匠人). 술을 사는 것.

공수(拱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9 페이지 / 전적]

왼손을 오른손 위에 놓고 두 손을 마주 잡아 공경의 뜻을 나타냄. 또는 그런 예, 또는 팔짱을 끼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음을 이르는 말.

공수(空手)[오륜가라 27 페이지 / 전적]

빈 손.

공수(空手)[가사소리 27 페이지 / 전적]

빈 손.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1 페이지 / 전적]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으로, 재물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1 페이지 / 전적]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으로, 재물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로인가 9 페이지 / 전적]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 재물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다는 의미로 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화엄결사권연가라 8 페이지 / 전적]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으로, 재물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공수로 낫다가[효자가 6 페이지 / 전적]

공수(空手)로 태어났다. 곧 인간은 누구나 빈손으로 태어났다가 죽을 때는 빈손으로 돌아가는 무상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공수일거청산 후에[명륜가(明倫歌) 73 페이지 / 전적]

빈손으로 한 번 청산으로 떠나가 버린 뒤에.

공수자(公輸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55 페이지 / 전적]

「公輸子」- 孟子 離婁篇에 「公輸子之巧 不以規矩 不能成方圓 師曠之聰 不以六律 不能正五音」이라 하였음.

공수자(公輸子)[금강산유람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춘추시대(春秋時代) 노(魯)나라 소공(昭公)의 아들이자 교묘한 재주를 가진 장인(匠人)으로, 공윤반(公輪班)이라고도 불림. 대나무를 깎아 까치를 만드니 3일 동안 땅에 내려오지 않았다고 함.

공순(恭順)[오륜가라 26 페이지 / 전적]

공손(恭遜)하고 온순(溫純)함.

공순(恭順)[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36 페이지 / 전적]

공손하고 온순함.

공순(恭順)[청년남녀훈계가 5 페이지 / 전적]

공손하고 온순함.

공순(恭順)[청년남녀훈계가 5 페이지 / 전적]

공손하고 온순함.

공순(恭順)[해주졍씨목친가(주졍씨목친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공손하고 온순함.

공순(恭順)[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4 페이지 / 전적]

공손(恭遜)하고 온순(溫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