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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계자桂子[ 1 페이지 / ]
계수나무 열매.
계자桂子[ 1 페이지 / ]
계수나무 열매
계자천향(桂子天香)[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8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의 계수나무 향기.
계자천향(桂子天香)[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8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의 계수나무 향기.
계자천향운표표(桂子天香雲飄飄)[사친가1(思親歌(一)) 8 페이지 / 전적]
달 속의 계자 그 천향은 구름에 떠서 가볍게 날리 네. 이는 송지문(宋之問)의 시 <영은사靈隱寺>에 나오는 “桂子月中落 天香雲外飄”에서 연유한 시구임. 계자(桂子) : 계수나무의 열매. 천향(天香) : 뛰어나게 좋은 향기. 표표(飄飄) :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벼움.
계적(桂籍)[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46 페이지 / 전적]
桂籍」- 文科의 名籍을 말함. 蘇軾詩에「飛騰桂籍他年事」의 句가 있음.
계전오엽 추성언(階前梧葉 秋聲焉)[회경가 2 페이지 / 전적]
뜰 앞 오동나무의 잎에 가을 소리가 들린다는 말로 세월이 덧없이 빨리 흘러간다는 뜻을 지니고 있음
계절성덕[팔역가(八域歌) 42 페이지 / 전적]
끊긴 대를 이어주는 성스러운 덕
계제(階梯)[원유가(遠遊歌) 2 페이지 / 전적]
사닥다리라는 뜻으로, 일이 되어 가는 순서나 절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좌정향(癸坐丁向)[조심가라 14 페이지 / 전적]
묏자리나 집터가 계방(癸方)을 등지고 정방(丁方)을 바라보는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계좌정향(癸坐丁向)[조심가라 14 페이지 / 전적]
묏자리나 집터가 계방(癸方)을 등지고 정방(丁方)을 바라보는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계주(薊州)[연행별곡(연별곡) 29 페이지 / 전적]
계주성(薊州城), 어양성(漁陽城)이라고도 하는데 이제묘 서쪽 30리에 있음.
계주에게[석천집(石川集二-二)2-2 146 페이지 / 전적]
사마계주(司馬季主)는 초나라 사람인데, 장안 동쪽 시장에서 점을 쳤다.-<<사기>> <일자전(日者傳)>
계주유유거년흔(繫舟惟有去年痕)[어부사 퇴계(어부퇴계 ) 6 페이지 / 전적]
매어 둔 낚싯배에 지난해의 흔적이 남아 있어. 당나라 문인인 하지장(賀知章)이 지은 「채련곡(採蓮曲)」의 한 구절임.
계지(戒之)[부덕가(婦德歌) 4 페이지 / 전적]
경계함.
계진(季珍)[석천집(石川集二-三)2-3 109 페이지 / 전적]
조선 중종 때의 문신 김언거(金彦琚)의 자(字). 호는 칠계(漆溪), 또는 풍영정(風詠亭).
계진, 여수[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52 페이지 / 전적]
계진은 청연 (靑蓮) 이후백 (李後白)의 자이고, 여수는 미상함
계집[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81 페이지 / 전적]
「婦言是甘」- 紂가 愛妾 妲己의 말만 잘들으며 奇技淫巧를 만들어 그를 즐겁게 하는 때문에 武王은 牝鷄晨鳴에 비하였음.
계집[노정가라(노졍기라) 20 페이지 / 전적]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계찰(季札)[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73 페이지 / 전적]
「吳季子」―春秋時代 吳王 壽夢의 少子로 이름은 札인데 어질다는 이름이 있었다.壽夢이 王位를 물려주고자하니 사양하고받지 않아서 마침내 延陵에 封하고 인하여 延陵季子라 불렀다.季子는 上國을 歷聘하여 當世의 어진 士大夫들을 두루 사귀었으며 일찌기 魯를 聘問하여 周의 樂을 觀하고 列國의 治亂興衰를 알았으며 徐에 지나니 徐君이 季札의 劒을 좋아하면서도 감히 달난 말을 못하므로 季子는 짐작했으나 上國에 사신가는 길이라 드리지 못했다.돌아오는 길에 들리니 徐君은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