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敬菴)[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92 페이지 / 전적]

조선 선조 때의 문신인 노경임(盧景任, 1569∼1620)으로 추정.

경앙지회(敬仰之懷)[환행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공경하여 우러러보는 마음.

경앙지회(敬仰之懷)[환행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공경하여 우러러보는 마음.

경애(敬愛)[셩경가 4 페이지 / 전적]

공경하고 사랑함.

경애(敬愛)[셩경가 4 페이지 / 전적]

공경하고 사랑함.

경애왕(景哀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2 페이지 / 전적]

신라 제55대 왕(?~927). 성은 박(朴). 이름은 위응(魏膺). 신라의 국세가 쇠퇴할 때 즉위하여 왕건과 견훤의 압박을 받았으며, 즉위 4년(927) 포석정(鮑石亭)에서 연회를 하다 견훤의 습격을 받자 자살하였다.

경애왕(景哀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3 페이지 / 전적]

경애왕(? ~ 927, 재위: 924년 ~ 927년)은 신라의 제55대 왕으로 성은 박(朴)씨이며 이름은 위응(魏膺)이다. 신라 쇠퇴기의 왕으로 견훤(甄萱)의 습격을 받아 자살했다.

경양가(擊壤歌)[죽엽가(쥭엽가) 7 페이지 / 전적]

태평한 세월에 풍년이 들어 농부들이 즐겨 땅을 치며 부른 노래.중국 요임금 때 불렀다는 노래.

경양노(擊壤老)□[신정도덕가 3 페이지 / 전적]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고 땅을 치고 노래하는 노인.

경여(慶餘)[리행소챙가 26 페이지 / 전적]

남은 경사.

경여(警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 페이지 / 전적]

「警予」- 書經 大禹謨에「洚수警予」라 하였음.

경역함은[상사곡이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경력(經歷)함은. 여러 가지 일을 겪음은. 겪어본 일.

경연(慶宴)[헌수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경사로운 잔치.

경연(經筵)[석천집(石川集二-五)2-5 153 페이지 / 전적]

임금 앞에서 경서를 강론하는 자리.

경연(經筵)[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4 페이지 / 전적]

임금이 학문을 닦기 위하여 학식과 덕망이 높은 신하를 불러 경서(經書) 및 왕도(王道)에 관하여 강론하게 하던 일.

경연관(經筵官)[팔도안희가 21 페이지 / 전적]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경연(經筵)에 참여한 관직을 말한다. 경연관은 왕에게 유교의 경서를 강론하는 등 학문 지도와 치도(治道)를 강론하고, 때로는 국왕과 함께 현안 정치문제도 토의하는 관직이어서 가장 명예로운 자리로 여겼다.

경연배설(慶宴排設)[츅친서라 6 페이지 / 전적]

경사스러운 잔치 또는 연회나 의식(儀式)에 쓰는 물건을 차려 놓음.

경연원(經筵院)[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7 페이지 / 전적]

대한 제국 때에, 경적(經籍)과 문한(文翰)의 보관 및 시강(侍講)과 대찬(代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이전의 경연청을 없애고 둔 것인데, 건양(建陽) 원년(1896)에 홍문관으로 고쳤다.

경영(經營)[환행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기초를 닦고 계획을 세워 어떤 일을 해 나감.

경영(經營)[환행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기초를 닦고 계획을 세워 어떤 일을 해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