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경인(庚寅)[백세보중(百世葆重 四)4 20 페이지 / 전적]
1590년
경인(庚寅)[반심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1950년의 간지.
경인(警人)[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8 페이지 / 전적]
남을 깨우치고 조심하게 하는 것.
경인년[츄억감 1 페이지 / 두루마리]
6.25사변이 일어난 1950년.
경인년[자탄가 자탄이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경인년은 1950년인데 6․25전쟁이 일어난 해임.
경인년(庚寅年)[추월감 1 페이지 / 두루마리]
서기 1950년. 이 해에 한국전쟁이 발발했음.
경인년(庚寅年) 유월달[축원하온가 16 페이지 / 두루마리]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한 시기.
경인년(庚寅년)[경노의심곡 11 페이지 / 두루마리]
서기 1950년.
경인유월(庚寅六月) 이십오일[반심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1950년 6월 25일의 한국전쟁.
경일(慶日)[냥신낙사가(냥신낙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경사스러운 날.
경일(慶日)[냥신낙사가(냥신낙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경사스러운 날.
경일망귀(竟日忘歸)[문슈동소챵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해가 저물어가는 데도 돌아갈 줄을 잊는다.
경일망귀(竟日忘歸)[화전가1 6 페이지 / 전적]
해가 저무는데도 돌아갈 줄을 잊었다.
경일망귀(竟日忘歸)[화전가2 6 페이지 / 전적]
해가 저무는데도 돌아갈 줄을 잊었다.
경일망귀(竟日忘歸)[고령가곡여자들등님곡이라(고령가곡여들등님곡이라) 2 페이지 / 전적]
날이 저물도록 돌아갈 것을 잊음을 이르는 말.
경일망귀(頃日忘歸)[남여동락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하루가 다 가도록 돌아갈 줄 모름.
경일망귀(頃日忘歸)[남여동락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하루가 다 가도록 돌아갈 줄 모름.
경일망귀(頃日望歸)[의향소창가 19 페이지 / 전적]
지난 날로 다시 돌아가고자 함.
경일망귀(頃日望歸)[리행소챙가 11 페이지 / 전적]
지난 날로 다시 돌아가고자 함.
경일키기[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53 페이지 / 전적]
‘경을 일으키다’의 뜻으로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하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