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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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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궁요대(瓊宮瑤臺)[화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옥으로 장식한 궁전과 누대(樓臺)라는 뜻으로, 호화로운 궁전을 이르는 말.

경궁요대(瓊宮瑤臺)[쟝한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옥으로 장식한 궁전과 누대(樓臺)라는 뜻으로 호화로운 궁전을 이르는 말. 또는 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경궁요대(瓊宮瑤臺)[녁대가(녁가) 14 페이지 / 전적]

아름다운 구슬로 꾸민 궁궐과 대(臺).

경금(庚金)[경술가 4 페이지 / 전적]

경(庚)은 십간(十干)의 일곱 째, 오행(五行)으로는 금(金)에 해당.

경기(京畿)노래[시절가 4 페이지 / 전적]

경기 민요. 또는 경기 입창(立唱) 등을 두고 이르는 말.

경기감영(京畿監營)[한양가라 15 페이지 / 전적]

경기도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경낙(京洛)[옥산가라 37 페이지 / 전적]

서울(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경내(境內)[북쳔가 15 페이지 / 두루마리]

일정한 지역의 안.

경달(驚怛)[리행소챙가 43 페이지 / 전적]

부모나 가까운 집안의 어른의 부고를 받고 깜짝 놀람.

경대(敬待)[충효가(忠孝歌) 14 페이지 / 전적]

공경히 기다림.

경대(敬待)[김대비훈민가(김비훈민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공경하여 대접함.

경대(鏡臺)[도리산화전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화장대.

경대(鏡臺)[도리산화전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화장대.

경대가인어불화(鏡對佳人語不和)[창덕가2 92 페이지 / 전적]

동경대전' <영소>에 나오는 구절로, 거울에 아름다운 사람을 대했으나 말은 화답치 못하네 라는 뜻.

경대가인어불화(鏡對佳人語不和)[창덕가2 93 페이지 / 전적]

동경대전' <영소>에 나오는 구절로, 거울에 아름다운 사람을 대했으나 말은 화답치 못하네 라는 뜻.

경대승(慶大升)[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6 페이지 / 전적]

고려 명종 때의 장군(1154~1183)으로 무신(武臣)의 횡포에 분개하여 금군(禁軍)을 이끌고 정중부, 송유인 등을 살해하였다. 그 뒤 신변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방(都房)을 두었다.

경덕왕(景德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0 페이지 / 전적]

신라 제35대 왕(?~765). 성은 김(金). 이름은 헌영(憲英). 당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여 제도와 관직을 당나라식으로 고치고 국내 지명도 한자식으로 고쳤다. 국학 진흥과 불교 중흥에 힘써, 통일 신라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루었다.

경도(競渡)[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41 페이지 / 전적]

「競渡」― 陏書 地理志에 「屈原이 五月五日 汨羅에 몸을 던졌으므로 土人이 뒤를 쫓아 洞庭湖에까지 갔으나 보지못하고, 湖는큰데 배가 작아서 건너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노래하기를「어찌하면 湖를 건널거나」하고 인해, 皷櫂하여 돌아와 다투어 亭上에 모이니 俗이 相傳하여 競渡의 戱를 만들었다』하였음.

경도(競渡)[입추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배를 빨리 저어 물을 건너가는 경기.

경도사(競渡辭)[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94 페이지 / 전적]

「競渡辭」- 荆楚歲時記에 「屈原이 五月五日에 汨羅水에 몸을던져 죽었으므로 武陵에서는 이날에 競渡戱를 만들어 招魂을한다」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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