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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지위업시[역대가라(역가라) 3 페이지 / 전적]
지위없이. 임금으로서 위엄(威嚴)과 경계(境界)가 없이.
지은(至恩)[옥단춘전이라 31 페이지 / 전적]
지극한 은혜.
지은지덕(至恩至德)[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 페이지 / 전적]
지극한 은혜와 지극한 덕(德).
지은지덕(至恩至德)[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7 페이지 / 전적]
지극한 은혜와 지극한 덕.
지은지덕(至恩至德)[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1 페이지 / 전적]
지극한 은혜와 지극한 덕(德).
지은지덕(至恩至德)[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 페이지 / 전적]
지극한 은혜와 지극한 덕(德).
지은지덕(至恩至德)[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7 페이지 / 전적]
지극한 은혜와 지극한 덕.
지은지덕(至恩至德)[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1 페이지 / 전적]
지극한 은혜와 지극한 덕(德).
지음(知音)[감별곡 5 페이지 / 두루마리]
음악의 곡조를 잘 앎. 백아(伯牙)는 거문고를 잘 타고 벗 종자기(鍾子期)가 그 소리를 잘 알았다함. 종자기가 죽자 백아는 소리를 아는 자가 없다하여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데서 유래한 고사. 마음이 통하는 친한 벗.
지음(知音)[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 10 페이지 / 두루마리]
음(音)을 앎.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한 벗을 이르는 말. 백아(伯牙)가 타는 거문고 소리를 듣고 악상(樂想)을 일일이 알아맞혔다는 종자기(鍾子期)와의 옛 고사에서 유래함.
지음知音[ 1 페이지 / ]
자기를 알아주는 친구. 종자기종자기가 친구 백아백아가 타는 거문고의 악사악상을 다 알아 맞힌데서 나온 말.
지의산(智義山)[옥설가 47 페이지 / 전적]
지리산(智異山).
지이[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04 페이지 / 전적]
턱을 고이고 사색에 잠기는 것.
지이불행(知而不行)[명륜가(明倫歌) 36 페이지 / 전적]
알고도 행하지 못함.
지이인하(地邇人遐)[츄풍간별곡 차(츄풍간별곡 ) 3 페이지 / 전적]
사는 곳은 가까우나 사람은 멀리 있음. 즉, 가까이 살아도 잘 만날 수 없음을 말함.
지이인하(地邇人遐)[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 2 페이지 / 두루마리]
땅은 가깝고 사람은 멂.
지이인하(地邇人遐)[추풍감곡(秋風感曲) 3 페이지 / 전적]
땅은 가깝고 사람은 멂.
지인달사(至人達士)[녹이춘유가라(록이춘유가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더없이 덕이 높고 이치에 밝아서 사물에 얽매여 지내지 아니하는 사람.
지인달사(至人達士)[녹이춘유가라(록이춘유가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더없이 덕이 높고 이치에 밝아서 사물에 얽매여 지내지 아니하는 사람.
지인위사指蚓爲蛇)[이십사룡입수(二十四龍入首) 5 페이지 / 전적]
지렁이를 가리켜 뱀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