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급(心急)[경세가(警世歌) 3 페이지 / 전적]

마음이 급함.

심급(心急)[원시가(源時歌) 1 페이지 / 전적]

마음이 급함.

심급지심(心急之心)[창덕가2 105 페이지 / 전적]

급한 마음.

심급지심(心急之心)[창덕가2 106 페이지 / 전적]

급한 마음.

심기(心氣)[봉별가 5 페이지 / 전적]

마음으로 느끼는 기분.

심기원(沈器遠)[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31 페이지 / 전적]

조선 인조 때의 재상(?~1644). 자는 수지(遂之). 인조반정에 공을 세우고 병조 참판 등을 거쳐 좌의정에 이르렀으나, 회은군(懷恩君) 덕인(德仁)을 왕에 추대하려다가 살해되었다.

심내(心內)[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5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 속.

심내(心內)[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5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 속.

심념(心念)[오윤가 10 페이지 / 전적]

마음 속으로 생각함.

심다망실(心多忘失)[경화가(警和歌) 51 페이지 / 전적]

마음에 잊고 잃음이 많음.

심다망실(心多忘失)[경화가(警和歌) 51 페이지 / 전적]

마음에 잊고 잃음이 많음.

심대(沈岱)[백세보중(百世葆重 二-一)2-1 36 페이지 / 전적]

당시 경기감사였다. 서울탈환작전에 성안의 백성을 내응하게 하려는 대담한 계획을 짜고 남하하다가 삭녕(朔寧)에서 왜군의 기습을 받아 열전 끝에 전사하였다.

심대(沈岱)[백세보중(百世葆重 三)3 25 페이지 / 전적]

조선 중기의 문인으로 호는 서돈인데 임란 때 보덕으로서 근왕병 모집에 힘씀. 우부승지, 좌부승지 등으로서 임금을 모시고 의주까지 호종했으며 권징의 후임으로 경기도관찰사가 되어 서울 수복을 계획하던 중 왜군의 기습을 받아 전사함. 왜군은 그의 머리를 잘라 거리에 전시했는데 60일이 지나도록 산 사람의 모습과 같았다고 한다. 시호는 충장이다.

심덕(心德)[냥신낙사가(냥신낙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을 쓰는 데서 나타나는 덕.

심덕(心德)[헌수가(헌슈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을 쓰는 데서 나타나는 덕.

심덕(心德)[냥신낙사가(냥신낙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을 쓰는 데서 나타나는 덕.

심덕(心德)[헌수가(헌슈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을 쓰는 데서 나타나는 덕.

심덕(心德)[자치가라 21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을 쓰는 데서 나타나는 덕.

심덕(心德)[소상팔경가 21 페이지 / 전적]

마음을 쓰는 데서 나타나는 덕.

심덕(心德)[자치가 23 페이지 / 전적]

마음을 쓰는 데서 나타나는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