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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90 페이지 / 전적]
「周章」- 周旋과 같은 말이요 容與는 逍遙와 같은 말임.
몸의업난[복션화음록 7 페이지 / 전적]
몸이 없는. 몸도 없는.
몸최대로[회초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몸에 최대한대로.
몹시 더운 날씨.[선유가라 2 페이지 / 전적]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음력 유월 보름날이다.신라 때부터 유래한 것으로, 나쁜 일을 떨어 버리기 위하여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 풍속이 있음.
못[팔역가(八域歌) 36 페이지 / 전적]
백록담
못가에 봄풀이 돋았다는[석천집(石川集二-二)2-2 195 페이지 / 전적]
주자가 지은 <권학문(勸學文)> 가운데 한 구절이다.
못갈치고[자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못가르치고.
못과 골짝에 배 옮기니 한이 길구나[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203 페이지 / 전적]
《莊子 大宗師》에 ‘골짜기에 배를 감추고 그 산을 다시 못속에 감추어도 밤중에 힘 있는 자가 지고 달아나는데 어두운 사람은 알지 못한다.‘ 하였음. 그러나 여기서는 깊이 숨는다는 뜻으로 죽음을 의미함.
못나리[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8 페이지 / 전적]
못 내리네. 못 먹네.
못노나니[회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놀지 못하니.
못단일[용문가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모든 일행.
못든는 대말고[효봉구고치산가 16 페이지 / 전적]
못듣는 대갈(大喝)말고. 못 듣는데서 크게 꾸짓지 말고.
못배와스[친우상별가라 4 페이지 / 전적]
못 배워서.
못보나니[용문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못보는 이. 못 보았던 사람.
못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04 페이지 / 전적]
漢章帝가 黃香으로 하여금 東觀에 나아가 보지 못한 書籍을 많이 읽게 하였음.
못오실까[시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되돌릴까’의 잘못인 듯.
못탁가바[앤여가(여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못할까봐. 하지 않을까 하여.
못하고[팔역가(八域歌) 7 페이지 / 전적]
논어에 나오는 말, 필부가 뜻을 가지면 그 누구도 꺾지 못한다는 의미
몽경(蒙頃)[민탄가(民歎歌) 3 페이지 / 전적]
수리 혜택을 입은 논밭.
몽계필담[백세보중(百世葆重 四)4 16 페이지 / 전적]
송 나라 심괄의 저서인데 나침반 등에 관한 과학적 지식이 담겨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