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철보신(明哲保身)[해방후환히락가(방후환히락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자기 몸을 보존함.

명철보신(明哲保身)[조심가라 25 페이지 / 전적]

난세(亂世)를 살 때 요령 있게 처신해서 몸을 보존하는 것을 말함. 『시경』 「대아·숭고」에서 유래. 주자(朱子)에 따르면 “명(明)은 이치에 밝은 것이고 철(哲)은 일을 살피는 것이고, 보신(保身)은 이치에 순종해서 몸을 지키는 것이지 이익을 좇고 재앙을 피해서 구차하게 몸을 온전히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였음.

명철보신(明哲保身)[몽즁운동가 6 페이지 / 전적]

이치에 밝고 분별력이 있어 적절한 행동으로 자신을 잘 보전한다는 뜻. ‘명철’은 천하의 사리에 통하고 누구보다도 앞서 깨닫는 사람을 말하며, ‘보신’은 나오고 물러남에 있어 이치에 어긋남이 없음을 뜻함.

명철보신(明哲保身)[시절가 19 페이지 / 전적]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자기 몸을 보존함.

명철보신(明哲保身)[영산초장이라 4 페이지 / 전적]

난세를 살 때 요령있게 처신해서 몸을 보존하는 것을 말함.

명철보신(明哲保身)[도덕가라 2 페이지 / 전적]

난세를 살 때 요령있게 처신해서 몸을 보존하는 것을 말함.

명철지인(明哲之人)[수지장제일 3 페이지 / 전적]

이치에 밝은 사람.

명초(命招)[초한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임금의 명으로 신하를 불러.

명초(命招)[초한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임금의 명으로 신하를 불러.

명촉달조(明燭達朝)[거창가 11 페이지 / 전적]

관운장(關雲長)이 밤새도록 촛불을 밝히고 글을 읽었다는 말임.

명촉달조(明燭達朝)[거창가 11 페이지 / 전적]

관운장(關雲長)이 밤새도록 촛불을 밝히고 글을 읽었다는 말임.

명촉달조(明燭達朝)[거창가라 16 페이지 / 전적]

촛불을 밝혀 아침에 이르도록 글을 읽음.

명촉달조(明燭達朝)[아림가(娥林歌) 16 페이지 / 전적]

촛불을 밝혀 아침에 이르도록 글을 읽음.

명촉시비(明燭是非)[가사소리 38 페이지 / 전적]

밝게 살펴 옳고 그름을 따짐.

명촉시비(明燭是非)[합강정가(合江亭歌) 1 페이지 / 전적]

밝게 살펴 옳고 그름을 따짐.

명춘(明春)[사절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내년 봄

명춘(明春)[조선국짐대비훈민가라(조션국짐비훈민가라) 15 페이지 / 전적]

내년 봄.

명춘(明春)[조선국짐대비훈민가라(조션국짐비훈민가라) 15 페이지 / 전적]

내년 봄.

명춘(明春)[대비훈민가 9 페이지 / 전적]

내년 봄.

명춘(明春)[사향곡(향곡) 4 페이지 / 전적]

내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