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明日)[소상팔경가 24 페이지 / 전적]

내일.

명일(明日)[선유가라 16 페이지 / 전적]

다음 날.

명일(明日)[도덕가 3 페이지 / 전적]

다음 날.

명재(明齋)[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92 페이지 / 전적]

조선 숙종 때의 학자인 윤증(尹拯, 1629~1711)으로. 예론(禮論)에 정통한 학자로 이름이 높았으며, 수차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사양하였음. 남인에 대한 입장이 달라 서인이 둘로 나뉜 후 소론의 영수로 추대되었음.

명적사(明賊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6 페이지 / 전적]

해가 되거나 도적이 되는 사(砂)를 밝혀낸다는 뜻.

명적사(明賊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6 페이지 / 전적]

해가 되거나 도적이 되는 사(砂)를 밝혀낸다는 뜻.

명적사(明賊砂)[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해가 되거나 도적이 되는 사(砂)를 밝혀낸다는 뜻.

명전천추(名傳千秋)[명륜가(明倫歌) 18 페이지 / 전적]

이름이 오랜 후세까지 전하여짐.

명전천추(名傳千秋)[명륜가(明倫歌) 57 페이지 / 전적]

이름이 오랜 후세까지 전하여짐.

명전천추(名傳千秋)[역대삼재가라 12 페이지 / 전적]

이름만 오래오래 전할 뿐이다.

명절(名節)[아림가(娥林歌) 14 페이지 / 전적]

명분과 절의를 아울러 이르는 말.

명정(銘旌)[제면암최선생익현동업기비봉 3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의 관직,성씨 등을 기록하여 상여 앞에 들고 가는 긴 기

명정(銘旌)[소상팔경가 18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

명정(銘旌)[자치가 20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

명정(銘旌)[곽씨세덕가문니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 일정한 크기의 긴 천에 보통 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쓰며, 장사 지낼 때 상여 앞에서 들고 간 뒤에 널 위에 펴 묻음.

명정(銘旌)[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2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 일정한 크기의 긴 천에 보통 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쓰며, 장사 지낼 때 상여 앞에서 들고 간 뒤에 널 위에 펴 묻는다.

명정전(明政殿)[셔유곡 10 페이지 / 전적]

창경궁의 정전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 큰 행사를 치르거나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로 이용함.

명정혼백(名㫌魂帛[인여가(引轝歌) 8 페이지 / 전적]

명정(名㫌)은 명정(銘旌)을 가리킴.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로 일정한 크기의 긴 천에 보통 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쓰며, 장사 지낼 때 상여 앞에서 들고 간 뒤에 널 위에 펴 묻음. 혼백(魂帛)은 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임시로 명주나 모시를 접어서 만든 신위(神位). 초상에만 쓰고 장사 뒤에는 신주를 씀.

명정혼백(名㫌魂帛[인여가(引轝歌) 8 페이지 / 전적]

명정(名㫌)은 명정(銘旌)을 가리킴.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로 일정한 크기의 긴 천에 보통 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쓰며, 장사 지낼 때 상여 앞에서 들고 간 뒤에 널 위에 펴 묻음. 혼백(魂帛)은 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임시로 명주나 모시를 접어서 만든 신위(神位). 초상에만 쓰고 장사 뒤에는 신주를 씀.

명정혼백(名㫌魂帛[인여가(引轝歌) 8 페이지 / 전적]

명정(名㫌)은 명정(銘旌)을 가리킴.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씨 따위를 적은 기로 일정한 크기의 긴 천에 보통 다홍 바탕에 흰 글씨로 쓰며, 장사 지낼 때 상여 앞에서 들고 간 뒤에 널 위에 펴 묻음. 혼백(魂帛)은 신주(神主)를 만들기 전에 임시로 명주나 모시를 접어서 만든 신위(神位). 초상에만 쓰고 장사 뒤에는 신주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