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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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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불식(九日不食)[잣치가라(치라) 35 페이지 / 전적]

아흐레 동안 먹지 않음.

구일용산음(九日龍山吟)[슈양가 3 페이지 / 전적]

9월 9일 중양절(重陽節)에 용산에 올라 술을 마시고 시를 지음. 중국 당(唐)의 문인인 이백(李白)이 지은 시 「구일용산음(九日龍山飮)」의 한 구절인 '구월구일룡산음소축신(九月九日龍山飮笑逐臣, 9월 9일 중양절에 용산에 올라 술을 마시고 시를 지어 쫓겨난 신하를 비웃음)'에서 나온 말.

구입[두껍전이라(겁젼이라) 4 페이지 / 전적]

겨우 벌어먹음. 또는 겨우 되는 밥벌이.

구입[죽엽가(쥭엽가) 4 페이지 / 전적]

겨우 벌어먹음. 또는 겨우 되는 밥벌이.

구자구소(苟訾苟笑)[자직가(子職歌) 4 페이지 / 전적]

구차하게 남을 비방하지 않으며 구차하게 웃지 않음.

구장(九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37 페이지 / 전적]

「九章履」―九章의 服履를 말함.

구장(舊章)[셔유곡 18 페이지 / 전적]

옛 제도와 문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구적(寇賊)[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7 페이지 / 전적]

원수같은 도적떼.

구적(寇賊)[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7 페이지 / 전적]

원수같은 도적떼.

구전(舊傳)[무제(양신택졍하여) 5 페이지 / 전적]

예전부터 전(傳)해 옴.

구전심수(口傳心受)[수지장제일 2 페이지 / 전적]

입으로 전하고 마음으로 이어받음.

구전심수(口傳心授)[그리져리구경하고 34 페이지 / 전적]

말로 전하고 마음으로 가르친다는 뜻으로, 일상생활을 통하여 몸에 배도록 가르침을 일컫는 말.

구전심수(口傳心授)[원적가 5 페이지 / 전적]

말로 전하여 주고 마음으로 가르친다는 뜻으로, 일상생활을 통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배도록 가르침을 이르는 말.

구전심수(口傳心授)[백발가 3 페이지 / 전적]

말로 전하여 주고 마음으로 가르친다는 뜻으로, 일상생활을 통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배도록 가르침을 이르는 말.

구전심수(口傳心授)[여자석별가 4 페이지 / 전적]

입으로 전하여 주고 마음으로 가르친다는 뜻으로, 일상생활을 통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배도록 가르침을 이르는 말.

구절(九折)슈가[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21 페이지 / 전적]

구절수(數)가. 구구절절한 운수.

구절九節[ 1 페이지 / ]

창포의 아홉 마디마다 풍기는 향기. 창포를 일촌구절一寸九節이라 하여 창포 향기를 말함.

구절간장(九折肝腸)[무제(▩▩▩▩) 9 페이지 / 두루마리]

아홉 번이나 잘린 창자라는 뜻으로 깊은 마음속 또는 시름이 쌓인 마음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절간장(九折肝腸)[무제(▩▩▩▩) 9 페이지 / 두루마리]

아홉 번이나 잘린 창자라는 뜻으로 깊은 마음속 또는 시름이 쌓인 마음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절장(九節杖)[뎡슝샹회방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구절죽장으로 마디가 아홉인 대나무로 만든, 승려가 짚는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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