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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가(事君歌)
작자 :
미상
구분 :
전적
집정보 :
강륜보감권지일(綱倫寶鑑卷之一)
<사군가>는 『강륜보감』에 수록된 필사본 국한문 혼용가사로 일반적인 오륜가 계통의 가사이며 정확한 작가와 창작연대는 알 수 없다. 작품은 『논어(論語)』 제10편 <향당(鄕黨)>의 항목을 가사로 만든 것으로 신하가 되어 임금을 섬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도곡(思悼曲)
작자 :
미상
구분 :
전적
집정보 :
위강정시고(魏江亭詩稿)
<사도곡(思悼曲)>은 필사본 위강정시고(魏江亭詩稿)라는 시집에 실려 있는 가사 작품이다. 작자는 분명하지 않으며, 내용으로 볼 때 작자가 죽은 아들을 애도하여 지은 작품임을 알 수 있다. 내용의 대부분은 작자가 죽은 아들의 귀여운 모습들을 회상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아들의 죽음을 ‘가슴에 박혀 있는 가시’로 비유하면서 이 작품을 마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작자의 깊은 슬픔과 그리움을 짐작할 수 있다. 작품의 제목과 본문의 사이에는 “병자년 오월 이십일일 여섯 살 난 아이를 잃었다. 고로 마음으로 그를 애도한다. 이름은 준량이다(丙子年 五月二十一日 失六歲兒 故以中悼之 名峻良).”라고 적혀 있다. 이를 통해 작자가 병자년(1936) 준량이란 6살 된 아이를 잃고 지은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위강정시고의 작자가 누구인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다만 책의 내용으로 미루어 전남 장흥 지역에 거주하던 위씨 집안 사람일 것으로 생각된다. 위강정시고는 2권 단책의 체재에 주로 한시를 수록하고 있는데, <사도곡>은 그 ‘권2’에 실려 있으며 “봄山의출입피니王孫이도라올가”로 시작하는 가사이다.
사모가라
작자 :
미상
구분 :
두루마리
집정보 :
사모가라
작자와 제작 시기를 알 수 없는 여성가사이다. 작품 말미에 ‘경오년 정월 일에 근서’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이 경오년이 언제인지는 알 수가 없다. 길이는 4음보 1행 기준 100행이다. 두루마리에 순 한글로 필사되어 있는데, 앞부분은 훼손이 심하여 찢겨져 나간 글자가 많다. 내용은 작자가 채 열 살이 되기 전에 삼남매를 남기고 요절하신 어머니를 그린 노래이다. 그 개요는 다음과 같다. 새해 정월 호시절을 맞아 남들은 부모와 함께 즐기건만, 화자는 공동산천 제일봉의 어머니 묘소를 찾는다. 그곳에서 해마다 봄이면 다시 소생하는 자연과 달리 다시 오지 못하는 어머니를 그리며, 삼남매를 남기고 일찍 떠난 어머니를 추억한다. 아울러 불운한 가족사를 떠올리는데, 기해·을축·기사년에 차례로 당한 조모님·숙부님·조부님 상이 그것이다. 작품 후반부도 다른 사람들 및 심지어 미물들에 비해 의탁할 곳이 없는 자신의 고단한 처지를 돌아보며, 불행한 어머니를 그리는 비통한 심사 토로로 이루어져 있다.
사미인곡
작자 :
유도관
구분 :
전적
집정보 :
사미인곡1
〈사미인곡(思美人曲)〉은조선시대후기곤파(崑坡)유도관(柳道貫:1741~1813)이 지은 가사 작품이다. 유도관의「곤파유고(崑坡遺稿)」초간본에 게재되어 정하는 이가사는 정철의〈사미인곡〉과〈속미인곡〉,김춘택의〈별사미인곡〉,이진유의〈속사미인곡〉과 같은 계열의 사미인곡류의 충신연주지사이다. 그러나 이는 종전의 사미인곡류와 달리 벼슬아치가 유배지에서 임금을 그리워 하는 작품이 아니고,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초야에 묻히어사는 한 선비가 임금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한 것으로 연군의정이 더 소박하고 순수하다.이 가사는 "天地삼긴후의人倫이삼겨시니君臣大義"로 시작하는 가사이다.
사미인곡
작자 :
정철
구분 :
전적
집정보 :
사미인곡2
조선 시대 중기 정철(鄭澈:1536~1593)이 지은 가사작품이다. 내용은 본의 아니게 임과 이별한 한 여인의 입장을 빌어 우시연군(憂時戀君)의 뜻을 노래한 것으로, 작자가 당쟁으로 인해 일시 조정에서 밀려나당시의 전라도 창평(昌平)의 송강정(松江亭 :지금의 담양군고서면 원강리 소재)에와 머물면서 지었다.3.4조위주의 음수율에 63행 126구로 짜여져 있다.이 가사는"이몸삼기실제님을조차삼기시니緣"으로 사작하는 가사이다
사사가
작자 :
허욱
구분 :
전적
집정보 :
남송선생실기
<사사가>는『남송선생실기(南松先生實記)』에 실린 허욱(許昱)의 작품으로, 1920년에 제작된 종교가사이다. 증산도 내의 지로사(指路師), 이회사(理會師), 예회사(禮會師), 녹회사(綠會師) 등 네 직분의 종교적 지도자를 노래하고 있는 작품이다. 먼지 직분명을 언급하고, 다음에 그에 맞는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교인들에게 교단의 지도자들의 직분의 종류 등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보인다.
사시풍경가라
작자 :
미상
구분 :
전적
집정보 :
사시풍경가라
<사시풍경가라>는 전적형태의 필사본으로 21면으로 구성된 단일 전적이다. 작자는 미상이며, 필사자 또한 미상이다. 상단 하단 2단 구성으로 하여 좌우 2음보를 한 줄로 하여, 4음보 단위로 단정하게 필사한 작품이다. <사시풍경가라>는 <사시풍경가> 등 다양한 이본이 존재한다. 조선 후기 때 유행한 잡가이며, 춘하추동 사계절의 풍경을 인생의 허무함에 비유하여 노래한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은 주로 중국의 지명과 고사를 다수 인용하고 있는 등 주로 중국이 배경으로 등장하고 있다. ‘울릉도’ 등 간혹 국내 지명이 등장하기도 한다. 대부분 한자낱말를 쓰고 있으며, 우리말은 토씨로만 쓰고 있다. 잘못 쓰고 있는 한자가 빈발하고 있어 필사 완성도는 떨어진 편이다. 이 작품을 자주 돌려 읽은 탓인지 좌우 아래쪽 귀퉁이가 손에 닳아 떨어진 상태라 판독하기 어려운 글자가 많다.
사심가
작자 :
미상
구분 :
두루마리
집정보 :
사심가
작자와 제작 시기를 알 수 없는 작품이다. 작품에 문경이라는 지명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경북 지역에서 제작 유통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작품 말미에 ‘졍유구월 염칠일영’이라고 제작 시기가 적혀 있으나, 이 정유년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 4음 4보의 율격이 정연하지는 않으며, 길이는 160행 가량이다. 두루마리에 순 한글로 필사되어 있다. 하지만 한자어나 방언 등이 많이 섞여 있고, 필체가 난해하여 많은 부분 정확한 판독이 어렵다. 따라서 여기에 그 내용도 상세히 정리할 수 없다. 다만 한 여성이 자신이 살아 온 불우한 과거를 돌아보며 스스로 탄식하고, 자식들에게 학업에 열중하여 자신의 골수에 맺힌 한을 풀어달라고 당부하는 것임을 추정할 뿐이다. 때문에 그 현대역을 생략한다.
사절가
작자 :
미상
구분 :
두루마리
집정보 :
사절가
작자를 알 수 없는 규방가사 작품이다. 두루마리에 1행 20자 내외의 줄글체로 필사되어 있는데, 음수율이나 음보율이 정연하지는 않다. 음보는 1행 4음보 위주에 3음보와 5음보가 혼재되어 있다. 전체 길이는 80행이다. 내용은 덧없는 세월과 짧은 인생의 흐름 속에서 일년 십이월에 느끼는 자연과 인생을 차례로 노래한 것이다. 즉 정이월에는 바야흐로 동하는 양기를, 삼사월에는 갱생하는 만물과 인생의 늙음을, 오뉴월에는 무더위를, 칠팔월에는 초가을 빛을, 구시월에는 온갖 곡식과 과일의 가을걷이를, 동지섣달에는 혹독한 추위와 움츠러드는 인생을 차례로 노래하고, 마지막으로 이렇듯 짧고 무상한 인생이지만 유람을 통해 즐거이 보내자고 다짐하고 있다. 한편 이 작품이 수록된 두루마리에는 이 <사절가>에 이어 <시철가>라는 작품도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시철가>의 맨 말미에는 “경자팔월회일(庚子八月晦日) 갑신생(甲申生) 서(書)”라는 기록이 적혀 있다. 이로 보아 경자년인 1960년 팔월 그믐 무렵, 갑신년(1884)에 태어나 그해 77세가 된 여성이 <시철가>와 함께 쓴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이 가사는 "덧업시가넌세월뉘라서멈출손가인생은과연짤"로 시작되는 가사이다.
사친가(事親歌)
작자 :
미상
구분 :
전적
집정보 :
강륜보감권지일(綱倫寶鑑卷之一)
<사친가>는 『강륜보감』에 수록된 필사본 국한문 혼용가사로 일반적인 오륜가 계통의 가사이며 정확한 작가와 창작연대는 알 수 없다. 작품의 내용은 『소학』의 <효행편>에 나오는 것과 유사한 내용을 싣고 있는데 ‘사친가를 불러보세’라는 구절로 시작하여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데 첫닭이 울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부터 세수하고 양치할 때 어떻게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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