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甘受)하고[경게가라 13 페이지 / 전적]

책망이나 괴로움 따위를 달갑게 받아들이고.

감시(監試)[권학가 4 페이지 / 전적]

생원 진사.

감식(甘食)[청년남녀훈계가 7 페이지 / 전적]

맛있게 먹음.

감식(甘食)[청년남녀훈계가 7 페이지 / 전적]

맛있게 먹음.

감식(甘食)[복션화음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맛있게 먹음.

감식(甘食)[두껍전이라(겁젼이라) 15 페이지 / 전적]

맛있게 먹음.

감식(甘食)[어부사 퇴계(어부퇴계 ) 5 페이지 / 전적]

맛있게 먹음.

감식(甘食)[제주여행가 13 페이지 / 두루마리]

맛있게 먹음.

감식(甘食)[한별곡 13 페이지 / 전적]

맛있게 먹음.

감악산(紺岳山)[충효가 5 페이지 / 전적]

경기도 파주 소재의 산.

감언밀설(甘言蜜說)[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37 페이지 / 전적]

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로 감언이설(甘言利說)과 같음.

감영(監營)[북쳔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팔도(八道)에 파견된 감사(監司)가 직무를 보는 관아(官衙).

감영(監營)[옥산가라 5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감영(監營)[북쳔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조선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감영도[은삭가 11 페이지 / 전적]

감영을 둔 곳. 감영은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감영도[은삭가 11 페이지 / 전적]

감영을 둔 곳. 감영은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감예(堪輿)[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62 페이지 / 전적]

「堪輿」― 漢書藝文志에 堪輿金匱十四卷이 있어 五行家에 列했는데 長晏은 「堪輿는 天地의 總名이다」라 했음.方寸은 마을을 말한 것임.

감은(感恩)[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12 페이지 / 두루마리]

은혜를 고맙게 여김.

감은(感恩)[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12 페이지 / 두루마리]

은혜를 고맙게 여김.

감은(感恩)[헌수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은혜에 감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