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軫念)[상사진정몽가(相思陳情夢歌) 5 페이지 / 전적]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을 걱정하여 생각하는 것.

진노(震怒)[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58 페이지 / 전적]

존엄한 존재가 크게 노함.

진노(震怒)[한양가라 28 페이지 / 전적]

존엄한 존재가 크게 노함.

진노(震怒)[북쳔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존엄한 존재가 몹시 화냄.

진노(震怒)[팔도가 3 페이지 / 전적]

존엄한 존재가 크게 노함.

진노(震怒)[팔도가 3 페이지 / 전적]

존엄한 존재가 크게 노함.

진노(震怒)[북쳔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존엄한 존재가 크게 노함.

진노(震怒)[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2 페이지 / 전적]

존엄한 사람이 몹시 노함.

진단장(丹裝)[헌수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분이나 립스틱 따위의 화장품을 진하게 발라서 한 단장.

진단장(丹裝)[헌수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분이나 립스틱 따위의 화장품을 진하게 발라서 한 단장.

진담(眞談)[한양가라 87 페이지 / 전적]

진실한 말.

진대(秦臺)[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48 페이지 / 전적]

「鳳合簫」-秦穆公의 女弄玉과 婿簫史의 故事를 말함. 弄玉은 姿容이 絶世하고 통소 불기를 좋아하였다. 마침내 異人 簫史를 만나 夫婦가 되어 月下에서 吹簫하는데 紫鳳이 날아오니 簫史는 말하기를「나는 上界의 仙人이다」하며 龍을 타고 가므

진대법(賑貸法)[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20 페이지 / 전적]

고구려의 고국천왕이 을파소 등을 기용하여 왕 16년(194)에 실시한 일종의 빈민구제법으로, 춘궁기에 가난한 백성에게 관곡을 빌려주었다가 추수기인 10월에 관(官)에 환납케 하는 제도이다. 이것은 귀족의 고리대금업으로 인한 폐단을 막고, 양민들의 노비화를 막으려는 목적으로 실시한 제도였다.

진덕여왕(眞德女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39 페이지 / 전적]

신라 제28대 왕(?~654). 성은 김(金). 이름은 승만(勝曼). 연호를 태화(太和)로 정하고, 648년 김춘추를 당나라에 보내 군사 원조를 받았으며 김유신을 기용하여 국력을 키워 삼국 통일의 기초를 닦았다.

진도(珍島)[호남가(湖南歌) 4 페이지 / 전적]

전라남도 남서 해안에 위치한 한 군.

진도(珍島)[호남가라 3 페이지 / 전적]

한반도 남서쪽 끝에 위치한 군.

진동(振動)[자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흔들려 움직임.

진동(振動)[한양가라 53 페이지 / 전적]

흔들려 움직임.

진동(震動)[환행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평판(評判)이 높은 이름이 세상(世上)에 멀리 퍼짐.

진동(震動)[환행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평판(評判)이 높은 이름이 세상(世上)에 멀리 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