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지통의(古今之通意)[창덕가2 62 페이지 / 전적]

고금에 공통되는 의리.

고금지통의(古今之通意)[창덕가2 63 페이지 / 전적]

고금에 공통되는 의리.

고금천지(古今天地)[유회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온 세상.

고금천지(古今天地)[자치가라 22 페이지 / 두루마리]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온 세상.

고금천지(古今天地)[벌교사(벌교) 13 페이지 / 전적]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온 세상.

고금통의(古今通義)[신정도덕가 9 페이지 / 전적]

역사 고금에서 변함없이 내려온 의리.

고금통의(古今通義)[신정 도덕가(新訂 道德歌) 4 페이지 / 전적]

역사 고금에서 변함없이 내려온 의리.

고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22 페이지 / 전적]

「非爲魚」- 古詩에「取適非取魚」의 글구가 있음.

고기(臯夔)[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18 페이지 / 전적]

「臯夔」-臯陶와 夔를 合稱한 것인데 堯舜時代의 어진 재상임。

고기도곤[ 1 페이지 / ]

고기보다.

고기반찬 효(孝)아니라[팔도안희가 16 페이지 / 전적]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고기슘퓰 슐방츅은[역대가라(역가라) 6 페이지 / 전적]

고기 수풀(肉林)과 술 방죽(酒池)은. 곧 주지육림(酒池肉林)을 뜻한다.

고기직설(臯虁稷契)[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31 페이지 / 전적]

순임금의 신하로 법률을 만든 ‘고도(皐陶)’와 순임금의 신하인 ‘기(夔)’, 주나라 무왕의 조상인 ‘후직(后稷)’, 은나라 조상 ‘설(契)’을 함께 일컬은 말. 설(契)은 설(偰) 또는 설(卨)로 쓰기도 함.

고기직설(臯虁稷契)[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2 페이지 / 전적]

순임금의 신하로 법률을 만든 ‘고도(皐陶)’와 순임금의 신하인 ‘기(夔)’, 주나라 무왕의 조상인 ‘후직(后稷)’, 은나라 조상 ‘설(契)’을 함께 일컬은 말.

고기직설(臯虁稷契)[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31 페이지 / 전적]

순임금의 신하로 법률을 만든 ‘고도(皐陶)’와 순임금의 신하인 ‘기(夔)’, 주나라 무왕의 조상인 ‘후직(后稷)’, 은나라 조상 ‘설(契)’을 함께 일컬은 말. 설(契)은 설(偰) 또는 설(卨)로 쓰기도 함.

고기직설(臯虁稷契)[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2 페이지 / 전적]

순임금의 신하로 법률을 만든 ‘고도(皐陶)’와 순임금의 신하인 ‘기(夔)’, 주나라 무왕의 조상인 ‘후직(后稷)’, 은나라 조상 ‘설(契)’을 함께 일컬은 말.

고깔[한양가라 50 페이지 / 전적]

위 끝이 뾰족하게 생긴 모자로 스님이나 무당 또는 농악대들이 머리에 쓴다.

고깝다[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7 페이지 / 전적]

야속하고 섭섭하다.

고념(顧念)[청년남녀훈계가 5 페이지 / 전적]

보살펴 줌.

고념(顧念)[청년남녀훈계가 5 페이지 / 전적]

보살펴 줌.